안녕하세요 하동촌 운영자 입니다.
설날이 지나고 이제 장담는날이(정월)이 왔습니다.
지난해 만들어서 잘 말리고 잘 띄워서 이제 시집보낼날이 온듯합니다.
많이도 기다려셨죠?
우리의 장이 그렀습니다... 기다림의 맛?
정말 맛있는 장을 먹으시려면 기다림 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장맛은 좋아요.
지난해 콩을 찍고 메주로 만들어 주문하신 여러분들께 배송하오니 잘씻어서 맛있는 장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에 하동을 찾는분이 계시면 저희 집 장맛도 함보고 가세요^^
주문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